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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세구땅 뭔데😂

역시 캄보디아

여기나오는 물곤들고 한국에서 싸구려...?싸지는 아니죠. 생활에 필요한건데

누가 몰름??.............어? 댓글 반흥이

😢😢😢😢😢😢😢😢😢😢😢

잘생긴거 맞음 근데 최근에는 살쪄서 동글동글해진것도 맞음

자전거가 600백만원대였다는데. 싸구려?

대가리안에 호두가 들었나?

그러나 용준이 어머니는 암으로 걸려 세상을 떠나셨고 용준이는 고딩이 되었다!

그렇게 용준이는 고딩이 되었다!

아이고 선생님 감사합니다

여기선 끝이지만 천국에선 꼭 만날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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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같은 음악 선생님께 신의 축복을 빕니다.

상위 1프로만 쌀밥을 먹는거면....일제강점기때보다 심한거 아니냐....진짜 이런데도 북한은 체제다 유지된다는게 믿기지가 않음😢

울어버렸어 ...😢

기철이 선에서 교토식 화법 정리 가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네~" 절절하고,간절하고,애절한 ㆍㆍ 두 분만의 사랑이 모든이의 가슴에 머리에 각인 될 듯~

개껍데가 돼지껍데기보다 두꺼운데 얶케 튀겨. 생각을 꼼꼼히 해 보구 얘기해야죠

잘못하면 폐과팽창및 감압병 ,산소중독 걸립니다

용준이 엄마 천국으로갔네 으메 용준이는 음악선생님이 최고입니다 천국에서 보고계시것다 큰복이다 용준이는 큰복이다 음악선생님 👍 👍 🎉🎉❤❤

난 도어락싫어. 열쇠가 좋아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정말 좋은 말이네요😢

?

상여자😍

❤❤❤❤

감사합니다, 선생님. 용준아, 엄마 몫까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기를 기도할게

무슨 병영캠프체험하는거야? ㅡㅡ

저게 맞냐....그럼 피해자는 어떻게 살아는거야?

우리 한국이 받아 주는건 안되나..

우리가 노예였나..?

마지막에 진짜예요??

두렵워하거나 겁에 질린 표정이신 분이 한분도 안계시네요...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행복과 명복을빕니다

머 90년도 꼰대이네

개고기 닭과 원가 차이가 얼만데... 그리고 개고기는 식감이 좋아 튀기는 짓을 할리가 없고 개고기집과 일반음식점은 누가봐도 구분가능하게 해놓음 대부분 개고기 위주로 되어있고 가끔 사이드로 삼계탕을 팜

저는걍잡아땡겨서열으면돼고옆집따라해서😅 저런거제가어릴때1번써봤어요😅

1999년때도 지구멸망한다고햇는데 안함 난카이대지진도 안남 안망해

해부학이 중요한이유.. 지..꼴리는대로 맞춰놨네..

2번째는.철사로 걸어서 당기면 되는게 아니죠. 오픈버튼을 눌렁ㆍ 문열리죠.

가장행복한건 할건다하고(물론 뇌빼고 살라는게아니라 숙제같은거 다 하고) 나라가 잘 유지되는게 국민으로서도 행복하고 자기자신 건강챙기고 하는게 가징행복한거일듯

37살이된 지금 어릴적 생각했던 평범한삶이 죽을듯이 노력해야 겨우 얻거나 또는 결코 얻지 못할꺼란 사실 평범이란거 진짜 힘든거다 나는 어머니 아버지께서 어릴때 반차나 연차쓰는걸 본적이 단 한번도 없다 우리집은 5남매다 자식들 입에 뭐하나라도 더 넣어주고 조금이라도 아껴야 생활이 가능하셧겠지 연차비라도 조금더 받으셔야 애들한테 혹은 우리가정에 보템이 되겠지라고 생각하셧더겠지... 잦았던 술자리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올때의 그기분은 꼭 집에서 조용히 혼자서 한잔더하시고 주무실때 왜저러실까 했던 그 고민은 이제서야 나도 부모님의 마음을 같이 느낀다 여러분도 그마음을 느낀다면 잊지마시길 더 사랑하고 한번이라도 말하고 꼭 존경한다고 말하길

그럼 위대한 죽음이 아니라 위대하신분으로 소개해야되는거아닌가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위대한죽음이면 암이 대단한게 아니잖아요

지금도 즉음으로 한발잘씩 가고 있는 거겠지 엄마 편이 가셔요 이곳에 너무 오래 머물면서 힘들지 않았으면 해요 언젠가 또렷하게 그 옛날처럼 만나요. 그 땐 아프지도 않고 다 기억도 하고 말도 잘하고 예전 모습으로 만나요! 존재의 양식이 바뀔 뿐 일거에요 ❤

저정도 절생김이면 같은급이라 생각되는 여자들보다 더 휘기한

광복절 기념으로 왔습니다

반성하고살자 온난화로 우리의 미래가될수도있어

닭보다 개고기가 훨씬 비싸다 양키 지능없는 가시나야

사후세계는 분명해

그럼 뻐꾸기는 아예 육아를 안하는건가?